블로그 시작한 지 약 2년 2개월 정도 된 거 같다.
초반에는 평일 1일 1포를 쓰다가 주말에는 글 쓰기를 쉬기도 했다 ㅎㅎ
그러다 포스팅을 끊임없이 해야 된다는 걸 깨닫고 쉬는 날 없이 1일 1포, 또는 1일 2포를 했다.
사실 다른 부지런한 분들에 비해 2년 2개월 동안 1,000개의 포스팅이 많지는 않지만...
놓지 않고 꾸준히 해왔음을 스스로 칭찬하고 싶다.
요즘은 한국에 와 있어서 사람들 만나고, 그동안 먹고 싶었던 것들 먹느라 요리 포스팅이 뜸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압도적으로 요리 포스팅이 가장 많다.
2023년에는 좀 더 많은 포스팅을 목표로 블로그를 운영해 봐야겠다.
블로그 글을 도용 당했어요! (47) | 202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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