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반응형

남편이 아이 생일 선물로 유아용 베스파 스쿠터를 구매했다.

 

 

빨간색을 계속 눈독 들이다가 구매해서 집에 왔는데

 

 

박스를 열어보니 뙇!!

아주 하~얗다 ㅎㅎㅎ

 

 

구매할 때는 컬러에 흰색 스티커가 붙어 있었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교환하러 가기도 귀찮고 흰색도 예쁜 거 같다며, 그냥 조립을 시작했다 ㅎㅎ

 

 

남편이 조립하는데

배터리에 연결도 해야 하고 복잡 시려워서 이건 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원을 켜면 스쿠터 시동 거는 소리가 먼저 난다 ㅎㅎ

좌회전, 우회전, 전진, 후진이 다 가능하고 클락션도 울릴 수 있다.

시끄러운 노래는 덤~~

 

 

페달을 밟아 운전한다.

 

 

헤드라이트 기능도 있어서 완전 리얼 스쿠터 판박이다.

 

 

4.9kg 초경량이라 무겁지 않고, 집안에 보관하기에도 사이즈가 적당하다.

 

 

직접 타본 건 아니지만 등받이도 있어서 운전할 때 편할 거 같다.

 

 

보조바퀴도 달려 있어 안전하게 운전 가능하다.

다만 방지턱은 뒷바퀴가 못 올라간다 ㅎㅎ

처음에 남편이 사준다고 했을 때 최근에 자전거도 샀고, 집에 다른 탈거리가 많아서, 나는 반대하는 입장이었다.

근데 남편은 딱 이나이때 탈 수 있는 거라며 계속 사야 한다 하길래 샀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잘 타는 모습을 보니 사길 잘한 거 같다 :)

 

 

 

 

 

 

 

아이 장난감 추천 무소음 붕붕카 유아 장난감 스윙카

한국에 4개월 다녀왔더니 선물 받은 유아 전동차가 배터리가 나갔는지 시동이 안 걸린다. 배터리를 교체하면 될 테지만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귀찮아서 일단은 그대로 세워뒀다. 뭔가 다른 탈

arimarim.tistory.com

 

 

4살 선물 추천 뽀로로 코딩 컴퓨터 유아 장난감 44개월 장난감

아이가 브레드 이발소를 보려고 기다리다가 뽀로로 코딩 컴퓨터 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한다... 이런, 이제 광고 보고 뭘 사달라고 할 나이구나...ㅎㅎ 전화하는 아빠 (호주에 있는 아빠)가 사줬으

arimarim.tistory.com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