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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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포카칩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호주에서 유명한 감자칩이다.

Thins 이름 그대로 얇은 감자칩! 종류는 한 6~7종류 정도이다.

 

 

나보다는 남편이 감자칩을 즐겨 먹는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며, 남편이 들고 왔는데, 코리안 바비큐네?

 

 

재료를 보면, 예상대로 간장 소스 파우더가 들어갔고 칠리, 블랙페퍼, 진저, 어니언, 갈릭 파우더가 들어갔다고 나온다.

 

 

$3.75, 150g

그래도 호주 감자칩은 양이 반은 들어있다.

 

 

맛이 무척 궁금해서 먹고 또 먹어보았다.

흠.... 왜 때문에 Korean BBQ맛 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맛은 있어서 계속 들어간다. ㅋㅋ

남편도 맛은 있지만, 기존에 팔던 BBQ맛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고 한다.

내 생각에는 원래 호주 칩스들에 비해 간이 약간 약한 것 같다.

 

호주인들 반응을 보니 별로다. 
나는 맛은있는데, 맛도 별로라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ㅋㅋ
just tastes like bad honey soy chicken, nowhere near tastes like korean bbq

배드 허니 소이 치킨은 모르겠지만, 그 뒷 내용은 윗사람 댓글에 동의하는 바이다.

이왕 한국 이름 달고 만들 거라면 맛있게 잘 좀 만들지 하는 아쉬움이 남는 칩스였다.

참고로 과자봉지 색은 마음에 든다.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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