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반응형

알디 (ALDI) 마트는 독일계 유통기업이다.

그래서 판매하는 제품들도 독일 제품들이 많다.

그리고 갓성비 제품들이 많다.

그래서 그런지 호주의 대표 마트인 울워스와 콜스를 제치고 5년 연속 '올해의 슈퍼마켓'으로 선정됐다고 한다. ㅎㅎ

 

 

오늘은 알디에서 맛있게 먹었던 과자들을 추천해 보려고 한다.

가격 착해, 맛있어, 양도 많아, 진짜 너무 좋다.ㅎㅎ

 

 

PALAZZO $1.99

 

 

다크와 밀크가 있다.

남편이 안 볼 때 밀크로 들고 왔다. (남편은 다크가 몸에 좋다고 무조건 다크를 선호한다.)

총 9개가 들어있다.

 

 

빈츠랑 맛은 똑같은데 빈츠에 비해 크기가 커서 한 개만 먹어도 입에 넣고 씹을 때 만족감이 있다.

빈츠는 하나 먹으면 감질맛 난다.ㅎㅎ

빈츠랑 재료를 비교해 보진 않았지만, 그냥 느낌으로는 초코도 더 풍부한 느낌이다.

 

 

BELMONT Peanut Cookies $1.59

기본 피넛 쿠키, 코코넛 맛, 초코가 덮인 피넛 쿠키도 있다.

 

벨몬트 피넛쿠키

 

나는 바보처럼 초코가 안 덮인 걸로 들고 와버렸네ㅠㅠ

근데 기본 피넛 쿠키도 맛있다.

 

 

Knoppers $3.99

 

크노퍼스

 

이 제품을 처음 먹었을 땐 거짓말 조금 보태자면 너무 맛있어서 울뻔했다. ㅋㅋ

우유 크림과 헤이즐넛 스프레드가 들어있고 바삭하다.

한국 갈 때도 꼭 선물로 사가는 제품이다.

 

 

Knoppres NutBar $2.99

 

 

위에 크노퍼스 웨이퍼 제품의 넛바 스타일이랄까?

이것도 강추!

 

 

Choceur $2.99

이 제품은 킨더 같은 초콜릿이다.

딸기맛도 판매한다.

딸기 맛이 더 먹고 싶었는데 안 보여서 이번에는 따로 사 오지 않았다.

 

 

Choceur $2.99

 

 

이 브랜드 초콜릿은 그냥 다 맛있다.

특히 헤이즐넛 밀크 맛, 요거는 밀크 장바구니에 넣다가 남편한테 걸려서 다크로 사 왔다. ㅋㅋ

헤이즐넛이 아낌없이 들어있다.

 

 

Choceur Coffee & Cream $2.99

 

 

커피 & 크림 초콜릿은 이번에 처음 구매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커피 맛과 크림 맛의 조화가 너무 좋았다.

 

 

맛있는 게 너무 많아서 살을 뺄 수가 없다.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