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선물 추천 호주 여행 기념품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 목이 칼칼할때 먹기좋은 목캔디

호주는 여름에서 가을로 날씨가 바뀌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추워서 목이 자주 칼칼해진다.
그래서 요즘 집에 쟁여놓고 목이 조금만 불편하면 바로 찾아 먹는 제품이 있다.

바로 케미스트웨어하우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마누카 허니 프로폴리스 캔디이다.

 

세일하면 1/2 가격인 $12.35로 구매할 수 있다.

마누카 헬스 마누카 허니 드롭 캔디는 프로폴리스 맛과 마누카 허니 레몬 맛이 있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감기예방하기에 프로폴리스가 더 좋을 것 같아서 항상 프로폴리스로 구매하고 있다.

호주에서도 판매하고 있지만 청정 자연 뉴질랜드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아무래도 두 나라가 가깝다 보니 뉴질랜드 제품이 아주 다양하게 들어온다.

• 마누카 허니 MGO 400+ 함유

MGO란 메틸글리옥살을 가리키며, 마누카 꿀 1kg당 메틸글리옥살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를 나타낸다고 한다.

 

 

• 비타민C 함유
• Vegetarian 섭취가능
• 글루텐 프리, 너트 프리
• 100 % 자연성분
• 인공 향미료나 착색료 사용 안 함
• 6세 이하 어린이는 섭취할 수 없음

 

용량은 250g이다.

평소에 사탕을 좋아하진 않지만, 이건 사탕으로서 먹는 게 아니라서 자주 먹게 된다.
진짜 목 칼칼할 때마다 꺼내 먹으면 목에 프로폴리스가 코딩되면서 조금이나마 완화되는 느낌이다.
맛은 마누카 꿀이 들어갔기 때문에 달콤한 맛도 있고, 프로폴리스 그 특유의 맛도 있다.
약간 화한~~ 느낌?

호주나 뉴질랜드에 여행 가면 한국 돌아갈 때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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