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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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마트에 갔더니 처음 보는 포장지의 페레로 초콜릿이 있네요.

이름하여 페레로 란드누아라고 해요.

 

 

하얀 포장지의 페레로는 (페레로 라파엘로) 지난번에 사 먹었는데

그저 그랬어서 페레로 로쉐 오리지널만 반값 할 때 가끔 사 먹었었어요.

 

 

저는 밀크 초콜릿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다크인 이 친구는 얼마나 맛이 있을지~

 

 

헤이즐넛이 콕콕 박힌 오리지널과 다르게 작은 초코 알갱이들이 잔뜩 묻어 있네요.

한입 먹어보니 어머, 핵꿀맛!ㅋㅋㅋ

떨어진 초코 알갱이만 따로 주워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반을 먹어 보니 헤이즐넛이 아닌 초코가 또 통째로 들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오리지널보다 훨씬 맛있어요.

더 달거든요~ ㅎㅎㅎ

15개 한꺼번에 다 먹고 싶었는데 참았네요.

 

세일하는 다른 페레로 초콜릿 라인에 같이 있었는데 페이크였네요.

세일 없이 $14 ㅎㅎ

속았지만 금액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맛있어서 괜찮아요.

발견한다면 꼭 사드십쇼!!!!

아마 한국에서는 직구 하거나 ㅠㅠ

페레로 콜렉션을 사야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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