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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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 놓고 세종시 공영자전거인 어울링을 이용해 조치원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일단 처음 사용하는 거라 어울링 앱을 다운로드하였다.

 

 

 

회원 가입은 카카오톡으로 쉽게 할 수 있었다.

 

 

어플을 깔고 들어가 보니 이렇게 대여, 반납이 가능한 위치와 자전거 몇 대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일일 권을 구매했는데 90분 초과 시 추가 요금이 부가된다고 해서 자전거 타기 바로 전에 결제하기를 눌렀다.

 

 

가까운 곳에 어울링이 있어서 넘 좋다.

자전거를 빌리러 가보니 자전거 3대가 남아 있었다.

어떤 날은 자전거가 많고, 어떤 날은 한 대도 없기도 하다.

 

 

자전거 바구니에도 대여 방법과 반납 방법이 나와있다.

 

 

일단 어울링 앱에 들어가서 자전거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니 삐 소리가 나면서 잠금이 풀렸다.

 

 

잠금 해제하고 타려 하니 안장이 너무 높아서 이것저것 돌리니까 내려갔다. ㅎㅎ

 

 

중간중간 볼일 볼 때는 잠금장치를 손으로 당겨 잠가주면 된다.

 

 

다시 탈 때는 잠금 해제를 누르고 다시 스캔해서 열리면 탄다.

다 타고 반납할 때는 어울링 반납을 꼭 눌러준다.

 

 

1시간 정도 탔을 때 추가 요금에 대한 문자도 온다.

나는 5군데 볼일을 90분 내로 잘 보고 반납하고 집에 들어왔다.ㅎㅎ

자전거를 6년 만에 타려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이내 날아다녔다.

조치원 구석구석 보면서 뭐가 없어지고 뭐가 생겼는지 구경도 하면서 재미있었다.

자전거 새로 사기도 애매했는데 뚜벅이인 나에게는 특히 너무나도 좋은 공공 자전거가 있어 든든하다.

다만 데이터를 이용해서 자전거를 잠구고, 잠금해제를 하기 때문에 나같은 데이터 거지들은 좀 불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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