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love

반응형

 


바다를 한참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할아버지 점퍼 걸치니 갑자기 분위기 가오나시


팔 까지 걷어붙이고 청소하시는 계장님


사돈어른이 직접 농사지으셔서 보내주신 대봉감과 단감, 맛있당 😋


챔프 사러 갔다 만난 추억의 텐텐


아이가 좋아한다.


어린이집 단체복이 시킨 지 한 달 만에 나왔다.
친구들이 입는 걸 보고 은근 입고 싶었는지 받은 날 바로 입어보고 친구들이랑 똑같다며 좋아했다.
어린이집 소속감 뿜뿜? ㅎㅎ


동네에 있는 놀이터 투어, 남아나는 옷이 없다.


인생 43개월 차, 요즘 덧셈, 뺄샘, 구구단에 관심이 생겼다.


어린이집 등원 버스 타러 나가야 되는데 호돌이를 내 머리카락에 대고 돌려 대롱대롱 ㅜㅜ
급해서 잡아 뜯고 버스 태움


항상 감사하고 존경하는 우리 외숙모표 집밥♡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어서 잠시 살 걱정은 잊고 흡입했다.


집에 딸기러버가 있어서 시장에서 보이길래 가격만 여쭤봤는데, 벌써 봉지에 넣어 우리 아들 손에 쥐어 주신다.
막 나온 딸기라고 가격이 무려 17,000원 ㄷㄷ
옆에 다른 아이 엄마도 애가 졸라서 사다가 가격 듣고 놀라신다.
어쨌든 아이가 맛있다니까 됐지 뭐...

 

반응형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