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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오늘은 고추물 못지않게 밥도둑 반찬인

부추 짜박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만드는 법도 아주 간단하고

한번 만들어 놓으면 든든해요.


부추짜박이 재료

 

부추

양파

청고추, 홍고추

다진마늘

간장, 설탕, 매실청

참기름, 고춧가루

통깨


 

 

01

 

부추는 140g을 사용했어요.

깨끗이 씻어

쫑쫑 썰어 통에 담아 주세요.

 

 

02

 

양파 1/2개와

다진마늘 1큰술

청고추, 홍고추를 하나씩 썰어 넣어 주세요.

 

*매콤하게 청양고추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02

 

간장은 부추가 자박하게 잠길 정도

2/3 정도만 넣어 주세요.

저는 100g 넣었어요.

설탕 1작은술도 솔솔 뿌려주세요.

 

 

03

 

매실청 3큰술과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과

통깨도 적당히 넣어 주세요.

 

 

04

 

수저로 살살 섞어 준 후

냉장고에 넣어 뒀다

다음 날부터 먹었어요.

 

 

이렇게 계란 프라이 하나 해서

부추 짜박이 올려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고요.

 

 

김에 싸 먹어도 맛있어요.

여기에 대패 삼겹살까지 올리면

더 맛있더라고요. ㅎㅎ

 

콩나물 밥이나 부침개 부쳐서 함께 먹어도

넘넘 맛있지요~!! 👍

혈관에 좋은 부추

이렇게 만들어서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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