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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요리


호주로 돌아왔더니
아직도 만날 사람들이 많네요.
이번에도 집에 손님을 초대하면서
손님 초대할 때 만들어 상에 올리면
항상 반응이 좋은 미니월남쌈도 만들었어요.
색감도 예쁘고 샐러드 대신
한입에 쏘옥 넣고 먹기도 좋답니다.


미니월남쌈 재료

라이스페이퍼
샐러드야채
당근
크래미
참치
마요네즈

월남쌈 소스

 



01

당근은 많이 들어가야 색감이 예쁘기 때문에
당근 4개를 채 썰어 주었어요.
당근 크기가 좀 작긴 했어요.


02

크래미는 7개를 사용했어요.


03

크래미 결대로 찢은 후
크래미끼리 잘 달라붙을 수 있도록
마요네즈 1큰술을 듬뿍 넣고 비벼주세요.


04

참치는 185g 사용했어요.
기름기를 쫙 빼고 그릇에 담아주세요.


05

참치도 마요네즈 1큰술을 듬뿍 넣고
비벼줍니다.


06

라이스페이퍼를 미지근한 물에 적셔 준비해 주세요.


07

샐러드야채는 120g을 사용했어요.


08

샐러드 야채와 당근을
4개 만들 양에 맞춰
풍성하게 넣어주세요.


09

참치는 마요네즈에 비벼 놓은걸

반으로 나눠 넣어줍니다.


10

안에 내용물들을 꽉 잡고
김밥 말 듯 타이트하게 말아주세요.


11

크래미 월남쌈도 똑같이 만들어 줍니다.


12

크래미 월남쌈과
참치 월남쌈이
각 두 줄이 나왔어요.


13

잘 말았으면
터지지 않게
비슷한 두께로 썰어주세요.


14

소스는 월남쌈 소스를 사용했어요.


소스를 중심으로
크래미 월남쌈 반
참치 월남쌈 반을 접시에 담아주었어요.


크래미와 참치가 들어간 월남쌈
재료는 단순하지만
간도 딱 맞고 맛이 아주 좋아요.


손님초대상에 올리면
맛과 비주얼에
칭찬 많이 받으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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